영재들의 7가지 두뇌 활용 습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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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8.04.21 |
[영재들의 7가지 두뇌활용습관 ] 하나. 명상, 산책등을 통해 뇌의 상태를 평온하기 만든다. 마음을 평온히 유지하는 것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인식하는데 있어 중요한 습관이다. 집중이 안될 때 자신의 현재 상태를 인식하고자 할 때, 현재 상태에서 무언가 변화를 주고자 할 때 명상이나 호흡, 산책 같이 심신을 바르게 하는 것은 자신의 뇌 상태를 평안한 지점으로 회복하는 지름길이다. 둘. 집중이 안 될 땐 빠르게 뇌의 상태를 바꾼다. 현재 나의 상태가 무언가 문제가 있을 때, 가장 좋은 것은 시간과 공간을 달리 하거나 새로운 것을 하는 것이다. 뇌가 새로운 환경에 직면하게 되면, 새로운 정보가 들어와 뇌에 신선한 자극이 되기 떄문에 금새 뇌상태의 전환이 이루어진다. 영재 학생들처럼 집중이 안 될 때, 숙면을 취하거나 명상, 음악, 운동, 게임 등 기존의 상태에서 빠르게 벗어나는 것은 훌륭한 두뇌활용습관이다. 셋. 적절한 운동을 통해 뇌를 건강하게 한다. 체력관리를 뇌 상태를 맑게 유지하는데 기본이 된다. 영재고 학생 중 10명 중 8명이 기본적으로 구기운동에서부터 간단한 스트레칭 등 스스로 체력관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육체를 움직이는 것은 두뇌활동을 원활히 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준다. 넷. 예습보다 복습에 더욱 집중한다. 미리 하는 것 보다 뇌 속에 정보를 다시 한번 정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복습이 예습보다 더 중요하다. 인간의 기억이 잘 이루어지려면, 반복성이 중요하기 때문에 예습 보다는 해당정보를 한번더 뇌에 입력하는 습관이 기억 측면에서도 더욱 좋다. 다섯. 시간이 한정될 땐, 부족한 것에 집중한다.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는 법. 한정된 시간이 주어질 때는 잘 하는 것 보다는 부족한 것에 집중한다. 시간대비 효과, 자신감 측면을 고려했을 때 다소 부족한 것의 정보를 습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여섯. 꾸준한 독서로 다양한 지식을 뇌에 공급한다. 책은 많이 읽을수록 좋은 것은 동서고금의 진리. 기존 학습지나 교과서 이외에도 색다른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은 두뇌활용측면에서 유연성을 확대하고 새로움에 대한 뇌기능 발달에 있어서도 효과적이다. 무엇보다 책은 삶을 살찌우게 하는 보고이므로, 어릴 적부터 독서습관을 기르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일곱. 중요한 날 전에는 충분한 휴식을 통해 뇌를 편안하게 한다. 뇌가 긴장하게 되면 뇌기능들이 쉽사리 발현이 되질 않는다. 중요한 전날에는 뇌를 평안한 상태로 두거나, 아니면 정리한 내용을 위주로 체크하는 것이 뇌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